한국 바둑의 간판스타 신진서(24) 9단이 난양배 월드바둑 결승에 진출했다.
난양배 초대 우승을 노리는 신진서는 중국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되는 왕싱하오(20) 9단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신진서가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서 자신보다 어린 기사와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조규성 골대 불운' 미트윌란, 맞수 비보르와 3-3 무승부
'스페인 전설' 산체스 시대 활짝…PBA 2연속 우승으로 통산 3승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역량 총결집"
"통일교, 민주당도 지원" 증언 파장…특검 '선택적 수사' 지적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