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마쳤다.
상무에선 이주형(중견수)-신민재(2루수)-나승엽(1루수)-김형준(포수)-김주원(유격수) 5번 타순까지 대표팀 선수들이 선발 출전하고, 6번 타순부턴 한동희(지명타자)-이재원(좌익수)-박찬혁(우익수)-박정현(3루수) 등 상무 선수들이 배치됐다.
대표팀 타자들 중 멀티 안타를 때려낸 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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