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억 껑충' 빅뱅 대성 ‘유흥업소 논란’ 빌딩 어디길래[누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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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억 껑충' 빅뱅 대성 ‘유흥업소 논란’ 빌딩 어디길래[누구집]

‘유흥업소 운영 논란’을 겪었던 그룹 빅뱅의 대성이 2017년 매입한 강남 빌딩이 65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대성 공식 인스타그램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 2017년 11월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면적 275평 규모의 빌딩을 310억 원에 매입했다.

대성은 불법 유흥업소 영업 방조 혐의를 받기도 했으나 불법 운영 사실을 인지했다는 증거가 없어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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