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K-장녀 남보라의 디테일한 효도여행 기준! “부모님 대접하려면 현지인 입맛 맛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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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K-장녀 남보라의 디테일한 효도여행 기준! “부모님 대접하려면 현지인 입맛 맛집 안돼”

이날 방송은 ‘100만 원으로 끝내는 고퀄리티 효도 여행’ 특집으로,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자메이와 ‘부모님 프사 맛집 대자연 일본 도야마’를, 이석훈이 에라이청춘과 ‘그시절 엄빠가 사랑했던…홍콩’을, 최태성이 나강과 ‘회춘을 부르는 온천 도시 대만 타이난’을 주제로 패키지 여행 배틀을 벌이며, 승부를 가릴 여행 친구로 배우 남보라가 출격한다.

남보라는 “’K-장녀’, ‘효녀’ 이런 수식어가 항상 붙는다.

이를 입증하듯 남보라는 “효도 여행 경비로 500만 원 정도는 넉넉하게 있어야 좋은 거 해드릴 수 있지 않나”라고 통 큰 효녀의 배포를 드러내 MC진을 감탄케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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