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르겐 클린스만, 홍명보 등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위반 및 부적정 운영 ▲ 국가대표팀 코치 등 지도자 선임 업무 부적정 ▲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사업 업무처리 부적정 ▲ 축구인 사면 부당 처리 ▲ 지도자 자격증 강습회 관련 불공정이 그것이다.
이번에도 축구협회 입장문은 문체부 감사 결과에 대한 반박 형태로 이뤄져있다.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는 물론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사업이나 축구인 사면 부당 처리 등에 대해서도 문체부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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