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AI와 영화 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전 세계 50개국 100여 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현아 처장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한국영상대학교가 AI와 창의 교육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모멘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영상대학교는 AI와 창의 교육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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