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재능 미쳤다…'지로나 보석' 18세 UCL 데뷔→한국 최연소 이강인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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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재능 미쳤다…'지로나 보석' 18세 UCL 데뷔→한국 최연소 이강인 이어 '2위'

PSV전 교체 출전으로 김민수는 18세 9개월 18일의 나이에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현재 스페인 5부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지로나 B팀으로 콜업된 뒤 지난해 여름 1군 선수들과 함께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되면서 새로운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

당시 지로나는 "지로나 아카데미의 보석 중 하나인 김민수는 지로나와 3시즌 더 함께하며 지로나가 어린 재능 발전에 대한 헌신을 더욱 강화할 것"라며 김민수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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