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라 쓰고 학대라 읽는다" 동물권단체, 반려견 훈련사 유튜버 고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훈련이라 쓰고 학대라 읽는다" 동물권단체, 반려견 훈련사 유튜버 고발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반려견 행동교정 유튜브 채널 '댕쪽이상담소'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회 임원 이준규 훈련사는 "반려견 훈련은 반복과 연습을 통해 강아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김씨의 행위는 결코 '훈련'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법원, 동물학대 양형기준 신설 한편, 법원은 훈육이 목적이라도 정당한 사유 없는 신체적 고통은 동물학대로 인정해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