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윤남기의 집안 배경을 잘못 설명해 정정한 후 쏟아지는 악플을 저격했다.
앞서 이다은은 윤남기의 집안 배경을 설명하던 중 윤남기의 부친이 한국 일보의 사장이었다고 이야기해 화제가 됐다.
윤남기, 이다은 소속사 FU는 공식입장을 내고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거나 거짓된 정보를 언급하려던 의도가 아니"라며 "이다은 님 또한 확실한 사실에 대한 언급이 아니었던 점, 그로 인해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이 신중하고 성숙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끼쳐 드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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