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를 앞둔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막바지 담금질에 집중하는 한편, 블록체인 플랫폼 활성화로 수익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르는 위메이드의 핵심 IP다.
김상원 위메이드 IR실 전무이사는 이날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회사 내부적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성공 자신감이 높다”면서 “매해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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