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위기임산부’를 위한 전용 쉼터를 마련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앞으로도 위기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출산을 결정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기임산부 쉼터는 모성과 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비공개시설로 운영되며, 개소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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