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더본코리아[475560]가 6일 국내 증시 상장으로 4천억원대 주식 부자가 된 백종원 대표는 "주주들의 경영 감시를 받으며 주주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자신이 창업한 더본코리아의 증시 상장 소감을 묻자 "소감 같은 거 없다.기대한 것도 없다"면서도 "상장 축하한다고 문자는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가는) 우리가 노력한 만큼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주가에 대해 기대한 것은 없고, 상장이 잘 마무리되기만 바랐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