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일자리가 없다'는 청년이 가장 많았고 일자리가 없어서 쉰다는 청년도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을 선택한 이들이 지난해 대비 24만5000명 늘었다.
코로나 유행기 이후 역대 최대인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2024 美대선] "트럼프 당선, 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방위산업에 타격"
건산연 "내년 전국 집값 1% 하락…건설 수주도 더딘 회복세"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기본급 12만9000원 인상키로
[美대선] 韓 경제단체 "트럼프 당선 축하…세계 경제 번영 위해 방향성 제시달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