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쉬는 청년'…"일자리 자체가 없다"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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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쉬는 청년'…"일자리 자체가 없다" 하소연

'원하는 일자리가 없다'는 청년이 가장 많았고 일자리가 없어서 쉰다는 청년도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을 선택한 이들이 지난해 대비 24만5000명 늘었다.

코로나 유행기 이후 역대 최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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