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세계의 주인’은 18살 평범한 여고생 이주인에게 어느 날 뜻밖의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가은 감독의 5년 만 신작이자 세 번째 장편 영화다.
충무로 기대주인 고민시와 윤가은 감독이 빚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