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오는 25일부터 충청남도 보령에서 진행하는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 불참한다.
안세영 측은 소속팀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리는 일본 마스터스 대회에 불참을 알렸다.
불참 이유는 무릎·발목 부상 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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