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학력·경력을 바탕으로 무허가 고액 과외교사로 활동한 남성이 법정구속됐다.
A씨는 지난 2~3월 자신의 학력·경력을 속여 무허가 고액 과외를 진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일부 피해 학생에게는 실제 수업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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