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증시 상장으로 4천억원대 주식 자산가가 됐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2천850주(60.78%)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다.
백 대표와 함께 40여년 전 인연을 맺어 더본코리아의 전신인 다인인더스트리얼을 설립한 강석원 대표는 주식 207만6천660주(공모 이후 지분율 14.36%)를 보유해 종가 기준으로 1천67억4천32만원의 주식 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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