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도비 400억 확보…후반기 전략사업 총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평군, 도비 400억 확보…후반기 전략사업 총력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서 도비 400억 원을 확보하며 민선8기 후반기 전략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해당 사업은 세미원 시설개선 사업 (양서면),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 개선사업 (양서면), 물안개공원 조성사업 (양평읍),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양평읍), 용문산관광지 진입도로 확장사업 (용문면),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확충 사업 (단월면),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사업(양동면) 등이다.

용문산관광지 진입도로 확장- 이 사업은 2차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계속 사업으로, 2차 사업에서 오촌교부터 관광단지 입구까지 기존 2차선 2.3km를 3차선으로 확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