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김정환ㆍ이창수 교수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산연강재단, 김정환ㆍ이창수 교수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은 6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에서 ‘2024 두산연강 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인하대학교 김정환 교수에게 3000만 원, 울산과학기술원 이창수 교수에게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대한환경공학회 강석태 회장, 울산과학기술원 이창수 교수, 인하대학교 김정환 교수, 두산연강재단 이원재 대표이사.

두산연강환경학술상은 두산연강재단이 1993년부터 2017년까지 25년간 실시해온 환경안전연구비 지원사업의 연장선상에서 2019년에 제정되었으며, 한국 환경학 발전과 환경분야 종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