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지드래곤의 말실수(?)를 바로잡았다.
6일 세븐은 개인 계정에 "우리 지용(지드래곤 본명)이가 뭘 좀 잘못 알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세븐은 세 멤버의 계정을 태그한 뒤 자신의 응원봉 사진을 덧붙여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옥주현, 연습이라도 '흡연 전시'는 과했다…'삭제' 엔딩 씁쓸 [엑's 이슈]
'연정훈♥' 한가인, 피할 수 없는 세월... "둘째 낳고 정수리 탈모+얼굴 쳐져" (자유부인)
승리·탑 보고 있나…지드래곤 "빅뱅, 세 명에서 줄지는 말자" [엑's 이슈]
'최민환 이혼' 율희 "양육비·재산분할 0원…어려서 몰랐다" (이제혼자다)[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