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혁신적 기술로 초일류 향한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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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혁신적 기술로 초일류 향한 초석”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테크포럼(Tech Forum)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기술개발'을 강조했다.

올해 36회를 맞은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 논의하는 행사로 지주사 출범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시우 포스코 사장,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기술총괄,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 등 주요 그룹사 대표와 기술 분야 임직원 1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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