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5인조로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 가운데 데뷔 첫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지난 9월 앨범 ‘LOVE TUNE(러브 튠)’으로 5인조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고, 타이틀곡에 이어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수록곡 ‘Gravity(그래비티)’까지 음악방송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후 첫 미국 투어에 나서게 된 피프티피프티는 계속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보다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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