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최정은 FA 누적 총액 302억 원으로 양의지를 제치고 역대 1위로 올라섰다.
SSG는 6일 “최정과 4년간 총액 110억 원(계약금 30억 원·연봉 총액 80억 원)을 전액 보장하는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
최정은 이로써 개인 3번째 FA 계약을 통해 누적 총액 302억 원(2015년 86억 원, 2019년 106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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