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24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의 여섯 번째 전시 행사인 '최경화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울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최 작가의 전시는 단순한 미술작품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허지윤 작가가 최경화 작가의 바통을 이어받아 12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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