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김민수, 이강인과 같은 나이에 UCL 데뷔…한국축구 영건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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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김민수, 이강인과 같은 나이에 UCL 데뷔…한국축구 영건이 자란다!

지로나 김민수가 6일(한국시간)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PSV에인트호번과 UCL 리그 페이즈 원정 4차전에 교체로 투입됐다.

지로나는 0-4 완패를 당하며 1승3패, 승점 3에 머물렀으나, 생애 첫 UCL 경기를 뛴 김민수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담긴 날이다.

올여름 지로나의 1군 주전 선수들이 잇달아 부상을 당해 2군에서 기회를 기다리던 김민수가 지난달 1군으로 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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