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최근 SNS에 올린 글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진서연은 자신의 계정에 "서로 마주 앉은 자리에 핸드폰을 보는 행위는 매우 천박하고 무례하며 공허하고 외로웠다"는 내용을 적었다.
우려가 쏟아지자 진서연은 6일 다시 한 번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 일도 없어요"라며 해명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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