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업무 성과를 거둔 소방대원 3명이 특별승진했다고 6일 밝혔다.
오동진 소방위는 2012년부터 120여건의 화재 현장에서 활동했고 올해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재진압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유진 소방위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1천100여건의 인명구조와 생활안전 활동 최전선에 나서 시민들을 도우며 구조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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