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더해 내년에는 ▲온라인 그로서리 신사업과 ▲전문 데이터 제공을 통한 파트너사 협업 강화 등의 업무 혁신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리테일 기업으로서 그로서리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롯데마트와 슈퍼는 국내에서 단독으로 파트너사들에게 ‘닐슨 엑티베이트(Activate)’를 제공, 파트너사들과의 유기적인 협업 관계를 강화한다.
파트너사는 ‘닐슨 엑티베이트’를 활용해 롯데마트와 슈퍼의 고객 및 판매 데이터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다양한 전문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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