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주가는 대선 당일인 이날 뉴욕증시에서 1.16% 내린 33.94달러로 마감했다.
앞서 이 회사 주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확률이 커지기 시작한 지난 9월 중순 이후 지난달 말까지 3배 가까이 폭등했다가 5일까지 4거래일 연속 흘러내리며 40% 넘게 후퇴했다.
이날 트럼프 미디어는 지난 3분기(7~9월) 매출 100만달러(약 13억9천만원), 순손실 1천920만달러(약 267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