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단일 균 유용 미생물 배양시설을 증설하고 부지 내에 고온성 미생물 배양장을 신축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단일균 유용 미생물 배양시설을 증설하고 부지 내에 고온성 미생물 배양장을 신축했다.
미생물 공급 확대를 통해 연작 장해가 감소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공급 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농가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배양시설 확대 및 활력 넘치는 미생물 배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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