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제로톱 역할에 대해 "9번 역할을 맡을 때마다 엔리케 감독은 많은 움직임을 요구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 나는 어디서든 경기를 하고 싶다.
새로운 역할을 부여 받은 이강인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활약 중이고 리그앙 10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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