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세은, '아육대' 부끄러웠다..."TV 끄고 싶더라"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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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세은, '아육대' 부끄러웠다..."TV 끄고 싶더라" 흑역사

STAYC 세은이 '아육대'에 출연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총 네 개의 보기 중 세은은 해리포터를 고르며 "다른 영화 얘기하는 걸 들어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세은은 "우리의 첫 정규 앨범이었는데 활동하면서도 준비하면서도 되게 정신없고 바빴지만 그만큼 뭔가 알차게 활동했다는 느낌을 받은 활동은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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