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사랑재에서 법륜스님과 차담회를 열고 최근 시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표는 먹는 문제와 평화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우려했고 법륜스님도 이에 동의했다.
(사진=뉴시스) 6일 법륜스님을 맞은 이 대표는 “세상이 하수상하고 사는 문제도, 먹는 문제도 힘들다”면서 “특히 평화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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