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쎌바이오텍(대표이사 정명준)이 3분기 매출액 122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측은 국내 유산균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과 수익 인식 회계처리 변경으로 매출액이 다소 감소했으나, 수익성 높은 수출이 실적을 견인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 이미지 제공=쎌바이오텍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8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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