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미애, 설암 3기 투병 후…아들 "치사율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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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정미애, 설암 3기 투병 후…아들 "치사율 찾아봤다"

트롯 가수 정미애의 첫째 아들 17세 재운이 속마음을 전한다.

지난 방송에서 정미애는 ‘설암 3기’를 회복 중에도 4남매 17세 재운, 9세 인성, 7세 아영, 5세 승우를 책임지는 슈퍼맘의 위대함을 선보여 응원을 자아냈던 바 있다.

이날 ‘설암 3기’를 회복 중인 정미애는 자신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첫째 아들 재운과 치과에 방문해 꾸준한 설암 추적 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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