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이링크, SNCT와 친환경 항만 구축 맞손...야드트랙터 44대 전동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S이링크, SNCT와 친환경 항만 구축 맞손...야드트랙터 44대 전동화

LS이링크가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과 항만 내 전동화장비 충전사업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충전인프라 사업영역을 항만 시장으로 확대한다.

이번 계약은 SNCT가 인천 신항에서 운영 중인 야드트랙터를 전기차(EV)로 전환하는 파트너십으로, LS이링크는 전동화된 야드트랙터에 대한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SNCT는 현재 항만 내에서 운영 중인 44대의 야드트랙터를 향후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충전 인프라를 LS이링크와 함께 올해 안에 구축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