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가 기부 프로젝트 소식을 알렸다.
나폴리 맛피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전부터 기부나 봉사활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를 몰라 망설였다"고 운을 뗐다.
IT기반 기부 플랫폼을 통해 투명한 기부 문화를 구축하고자 설립됐으며 이승환 이사장이 이끄는 단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