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급여체계 훼손 NO" 200억도 못 준다…토트넘, SON 내보내는 이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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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급여체계 훼손 NO" 200억도 못 준다…토트넘, SON 내보내는 이유 나왔다

토트넘 사정에 밝은 전문가는 토트넘이 손흥민 때문에 급여 체계에 손을 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 풋볼트랜스퍼스는 지난달 초 "손흥민은 토트넘의 최고 수입원이다.계약은 2025년까지 유효하며, 손흥민은 최근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가 아직 없다고 인정했으나 토트넘이 2026년까지 붙잡기 위해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면서 "손흥민이 자유계약으로 내년에 떠나지 않도록 1년 더 연장할 거란 사실 만큼은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아직 손흥민 계약기간 연장 공식 발표를 하진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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