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꽃피운 한국의료

정부가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과 카자흐스탄에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국 의료 홍보회’세션을 통해 한국 의료 우수성을 홍보하였으며 이후 ‘1:1 비즈니스 미팅’으로 연계하여 국내 유치기관과 현지 에이전시 간 활발한 외국인환자 유치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카자흐스탄 지역에 한국의료 우수성을 제고하고 다시 한번 환자유치를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면서 “국내 유치기관들이 현지 거점도시의 에이전시와 더욱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홍보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