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차례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택했던 아이오와주는 이번에도 트럼프를 택했다.
대선 전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와 표심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됐던 이 지역에서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앞서 아이오와주는 지난 두 차례 대선에서 모두 트럼프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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