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이 밝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인긴 비타민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2회에서는 특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배곡리를 찾은 채용주(김세정 분)가 ‘초열정’ 긍정캐의 면모를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용주는 부산지점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희망 윤민주(이종원)를 잡기 위해 배곡리로 향한 가운데 윤민주의 방어적 태도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방에서 나는 연기를 발견하자 로프에 매달린 채 안전부터 확인하는 등 특수부대 출신다운 민첩함과 무한 열정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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