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위' 호건 前메릴랜드 주지사, 상원의원 도전 실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사위' 호건 前메릴랜드 주지사, 상원의원 도전 실패

'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연방 상원의원직 도전에 실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메릴랜드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호건 전 지사는 민주당 후보인 안젤라 알소브룩스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행정관(군수)에 패했다.

부인이 한국계인 호건 전 지사는 2015년부터 8년간 메릴랜드에서 주지사를 지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