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에 16억 쏜 열혈팬의 폭로..."필리핀 접대 의혹 지켜줬는데" 분노
BJ 과즙세연이 최근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목격되고 래퍼 김하온과 열애설이 불거져서 화제다.
특히 A 씨는 과즙세연이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부터 알던 사이라며 "2022년부터 2024년도까지 '열혈 팬'을 유지했다.
그는 "너 남자 친구 걸렸을 때도, 예비 회장이랑 필리핀 접대 의혹 있을 때도, (방 의장과) 미국 의혹 있을 때도 최근까지 네 곁에 머물렀다"며 "네 방송 보는 모든 사람, 심지어 다른 여자 BJ들마저 너와 나 사이를 안다.근데 끝을 이런 식으로 장식해야 하냐"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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