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비 핵심 로메로는 아르헨티나에서 수비 중심이다.
경기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메로는 발이 아프다고 했다.수비라인을 재정비해야 한다.이상적인 상황은 아니나 심각하진 않다”고 말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로메로는 오른쪽 발가락 부상으로 현재 일주일 정도 결장할 예정이다.로메로는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결장할 듯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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