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오타니, 끝내 왼쪽 어깨 수술…"투타 겸업 에이스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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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오타니, 끝내 왼쪽 어깨 수술…"투타 겸업 에이스로 돌아올 것"

다저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왼쪽 어깨 관절 연골 파열로 금일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수술은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집도했다"며 "2025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스프링캠프에는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왼팔을 부여잡았고, 통증으로 인해 얼굴을 찌푸렸다.

당시 중계 영상에서는 오타니가 구단 트레이너에게 "왼쪽 어깨"라고 호소하는 모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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