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연령이라고 할 수 있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도 '쉬었음' 인구는 증가했다.
전체 '쉬었음' 인구의 주된 이유로는 몸이 좋지 않아서(35.3%),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18.4%), 퇴사(정년퇴직) 후 계속 쉬고 있음(17.9%) 순으로 높았다.
다음 일 준비를 위해 쉬고 있음(4.3%포인트), 직장의 휴·폐업으로 쉬고 있음(1.2%포인트)이 지난해보다 비중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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