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 금액의 상금이 걸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의 수입 역시 엄청나다.
올해 투어에서 10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 상금을 받은 선수는 무려 127명이다.
실버먼의 올해 상금 수입은 126만2천 달러(약 17억5천만원)로 투어 선수들의 평균 금액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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