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근로자 기숙사 조감도(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입주자 모집이 지난 10월 31일 마감되며 최종 입주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하동군은 옥종면에 위치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대지면적 1300㎡와 연면적 871㎡ 규모로 조성 중이다.
군 관계자는 "원룸형 구조로 편리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기숙사여서 많은 근로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11월 중 입주자를 확정하고 설명회를 거쳐 2025년 3월부터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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