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 체결(제공=거제시) 경남 거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협약은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아파트 입주자회와 관리노동자, 관리사무소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올해 협약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과 김유철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10개 아파트 입주자회 대표 및 관리노동자 20여 명이 참석해 살기 좋은 공동체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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