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애기봉에서 울리는 세계평화’展을 오는 12월 22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오픈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한 작가는 ‘세계평화지도’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예회화라고 하는 새로운 예술의 장르를 개척한 세계적인 서예회화작가 겸 평화운동가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의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며 “동시에 남북간 문화예술을 통한 평화와 희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매거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